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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통기 구역지정 동의율 50%완화! 투자자 환호!
2023. 8.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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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통기 구역지정 동의율 50%완화! 투자자 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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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8월 14일 (월)
부동산 뉴스 브리핑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정비계획 입안동의율
67%→50% 완화
서울시는
'2025
서울특별시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기본계획)에 담긴
정비계획 입안 동의율을
기존 토지등소유자 67% 이상에서 50% 이상으로 완화
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완화로 정비사업 구역지정까지 소요기간이 단축될 뿐만 아니라 구역지정 이후에도 자치구 승인을 받은 추진위원회·조합 등 추진 주체가 구성돼
더욱 빠르고 적극적인 사업추진을 기대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사업 단계별 동의율 현황을 보면, 현재는
정비계획 입안(67%)→추진위 구성(50%)→조합설립(75%)
에서,
정비계획 입안(50%)→추진위 구성(50%)→조합설립(75%)
으로 변경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렇게 신속통합기획(이하 '신통기') 재개발의 규제를 완화하여 정비구역 지정의 속도를 높여주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정답은 신통기의 정책 방향에 있습니다. 서울시는 신통기 후보지 선정 후 정비구역지정까지
기존 5년의 기간을 2년으로 단축
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습니다.
신통기 1차 후보지를 21년 말에 발표했으니 올 연말이면 2년이 도래하는 셈입니다. 즉,
1차 후보지로 선정된 곳의 정비구역지정
을 서두르기 위해서 지금의 완화 정책을 시행하는 것이라 추측할 수 있겠습니다!
즉 서울시에서 밀어주는 사업이라 생각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신통기 투자의 매력도는 더 높아지겠죠?
안전진단 통과 111곳 … 부동산 꿈틀
여러분들은 재건축과 재개발 중 어느 사업이 더 오래걸린다고 생각하시나요? 일반적으로 재개발 사업이 그 지역 일대를 동시에 개발하는 것으로 더 오래걸린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두 사업의 단계를 비교해보면 오히려 재개발 사업보다
재건축 사업의 단계가 더 많답니다
.
재건축에만 있는 단계가 바로
안전진단
입니다. 재개발 사업과 달리 재건축 사업은 사업 대상지의 공동주택(흔히 아파트)이 현재 안전상태가 어떤지 점검하고 안전단계가 낮아야만 사업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재건축 사업이 지연
된 사례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공급정책의 일환으로 안전진단 규제가 올해 1월 완화되었고, 전국에서
재건축 아파트 111개 단지(10만 7799가구)가 안전진단을 통과
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런 가운데
안전진단 통과 아파트가 몰린
서울 송파구·양천구 등에서는 가격 오름세
도 보인다고 합니다.
그동안 재건축 사업의 부진으로 가격 상승이 더뎠던 이 곳들의 가격이 앞으로 어떻게 상승할지 지켜본다면 재건축 규제 완화가 가격 상승에 미치는 영향을 알 수 있을것입니다!
아파트 경매시장도 훈풍 전국 낙찰가율 80%회복
주택시장이 살아나면서 아파트 경매시장에도 훈풍이 불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낙찰률과 낙찰가율이 모두 두 달 연속 상승했습니다.
9일 법원경매 전문기업 지지옥션이 발표한 7월 경매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전국 아파트 경매 낙찰률은 37.5%로 6월 (32.9%) 대비 4.6%포인트 상승했으며, 낙찰가율 역시 2.3%포인트 오른 80.3%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서울 낙찰률은 37.9%, 낙찰가율 86.3%
로 역시 6월 대비 증가
했다고 합니다.
이런 기사를 보면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와 역시 아파트 낙찰가율이 상승하는것을 보니 반등을 시작하는구나'
라고 생각하시나요? 혹은
'낙찰가율 80%가 넘는다니 역시 경매도 레드오션이야!'
라고 생각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저는 낙찰가율의 함정에 빠지지 말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낙찰가율 = 낙찰가 / 감정가
낙찰가율의 공식은 위와 같습니다. 즉, 감정가 대비 몇 %의 가격으로 낙찰됐느냐를 의미합니다.
여기서
함정은 바로 감정가
입니다. 경공매 진행시 감정평가법인이 해당 부동산의 가치를 평가하는 것을 감정평가라고 합니다. 중요한 점은
감정평가 후 6~12개월 정도 시간이 지난 후 경매가 실시
된다는 점입니다.
다시말해, 지금 경매로 낙찰되고 있는 부동산은 최소 6개월 전 감정평가가 이루어 졌습니다. 그때의 부동산 시장은 어땠나요? 거래가 꽁꽁 얼어붙어 가격이 급격히 떨어졌던 시기라는 것을 기억하실겁니다. 당시 감정평가된 가격은 당연히 지금 매매시세보다 낮을 수 밖에 없겠죠.
감정가의 오류에 빠지지 않아야 한다는 제 말이 이제 납득이 되시나요? 현재 경매 낙찰가율 80%라는 평균치에 주목하기보다,
현 시세대비 얼마나 저렴하게 낙찰받고 있는지
를 파악하는 것이 경매시장을 파악하는데 더 도움이 될 것입니다.
오늘 이야기 어떠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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