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별적인 금융 정책에 주목하기 월요일: 부동산 뉴스 분석
수요일: 경매 물건 추천
금요일: 투자이야기
청년경매 뉴스레터는 주 3회 발행됩니다!
이번주도 청년경매와 함께 부동산과 경매에 관해 공부하며, 매일 1%씩 성장하시기 바랍니다.
|
|
|
최근 전국 아파트 전세가율이 크게 상승하여 67.9%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2022년 11월 이후 2년 1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서울의 경우 전세가율이 54.0%로, 2022년 10월 이후 최고치를 나타냈습니다.
전세가율 상승의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습니다:
-
부동산 시장 침체로 인한 매수 관망세 증가
-
대출규제와 정치적 불안정으로 인한 매수 심리 위축
-
학군지와 역세권 등 선호 단지의 지속적인 전세 수요
이처럼 매매수요는 늘지 않는 상태에서 전세로 수요가 몰려 전세가율이 지속적으로 높아지면 전세에서 매매로 옮겨가는 수요가 생길 수 있습니다. 다만 현재의 대출규제와 불안정한 정치상황으로 당장의 매수세 회복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향후 전세가율 추이를 주의 깊게 지켜봐야 할 필요성이 있겠습니다.
|
|
|
2024년 주택 임대 계약 중 월세 비중이 57.7%로 급증했습니다. 이는 2020년 40.8%에서 크게 증가한 수치로, 2014년 조사 이래 최고치입니다. 특히 서울의 경우 월세 비중이 60.3%에 달해, 10건 중 6건 이상이 월세 계약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월세 증가의 주요 원인으로는 고금리와 전세사기 여파가 지목됩니다. 특히 빌라(연립·다세대) 시장에서 전세 기피 현상이 심화되어, 비아파트의 월세 비중이 2022년 59.5%에서 2024년 69.5%로 크게 증가했습니다. 임차인들은 보증금 미반환 위험을 피하기 위해 보증금을 낮추고 월세로 전환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로는 제주도가 78.5%로 가장 높은 월세 비중을 보였으며, 충남, 대전, 부산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이러한 추세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
|
|
2024년 한국 건설업계는 심각한 실적 부진을 겪었습니다. 현대건설은 1조2209억 원의 영업적자를 기록했으며, 다른 주요 건설사들도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약 34% 감소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러한 부진의 주요 원인으로는 고환율, 원자재 가격 상승, 인건비 증가, 그리고 부동산 경기 침체가 지목되고 있습니다. 특히 철강과 시멘트 등 핵심 건설 자재의 평균 가격이 2023년 대비 20% 이상 상승했고, 인건비도 15%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건설업계 관계자들은 이러한 부정적인 영향이 2025년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하고 있습니다. 각 건설사들은 비용 절감 및 공사 효율화 등을 통해 수익성 하락을 최소화하려 노력하고 있지만, 대외 여건이 개선되지 않는 한 시장 회복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따라 정부는 침체된 건설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건설산업 활력제고 방안'을 마련하고, 2025년에 공공주택 25.2만호 공급 계획을 발표하는 등 대책을 내놓고 있습니다.
이러한 건설사들의 실적 부진은 주택 착공 실적 감소로 이어지고 향후 주택 공급 전망은 더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주택사업과 지방 시장 의존도가 높은 중견·중소 건설사들의 실적이 더욱 악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러한 상황은 주택 공급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한편, 상업용 부동산 시장은 2025년에 점진적인 개선이 예상됩니다. JLL 코리아의 보고서에 따르면, 주요 경제국들의 금리 인하 시작과 함께 한국은행의 추가 금리 인하 가능성이 시사되면서 부동산 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됩니다. 실제 지난해 오피스 시장은 수도권의 임차 수요 증가 영향으로 임대료가 오른 것으로 집계 되기도 하였습니다.
|
|
|
2025년 초 상가 경매 시장은 지속적인 침체를 겪고 있습니다. 서울의 경우, 1월 24일까지 진행된 258건의 상가 경매 중 단 40건만이 낙찰되어 낙찰률이 15.5%에 그쳤습니다. 이는 2024년 9월부터 이어진 10%대 낙찰률 추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낙찰가율도 전월 대비 3.0%포인트 하락한 68.1%를 기록했습니다.
수도권 지역 상가 경매 시장도 유사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경기도의 1월 상가 낙찰률은 14.8%로 전월 대비 소폭 하락했으며, 낙찰가율은 48.1%로 2023년 3월 이후 처음으로 40%대로 떨어졌습니다. 인천 역시 낙찰률과 낙찰가율이 각각 16.5%와 65.6%를 기록하며 부진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경기 침체로 인한 매출 감소가 상가에 대한 수요 급감으로 이어진 결과로 분석됩니다. 심지어 신도시 단지 내 상가와 같은 비교적 좋은 입지의 물건들도 유찰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어, 전반적인 상가 경매 시장의 침체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
|
|
2025년 금융당국은 가계대출 억제 기조를 유지하면서도 일부 영역에서 유연한 접근을 취할 계획입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은행권 가계대출 관리: 금융당국은 은행의 자체 가계대출 증가율을 전년 대비 낮게 관리할 예정입니다. 김병환 금융위원장은 올해 가계대출 증가율을 경상성장률 증가 범위인 3.8% 내로 관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월별로 가계대출 증가세를 관리하여 특정 시기에 대출이 집중되는 현상을 방지하고자 합니다.
-
지방 대출 및 2금융권에 대한 예외: 경기 침체의 영향을 크게 받는 지방 대출에 대해서는 인센티브를 부여하여 실질적으로 목표치를 초과하는 대출이 가능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또한, 제2금융권에 대해서는 올해 대출 목표치를 전년보다 늘리도록 관리하여 서민들에게 자금이 원활하게 공급될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
대출 현황 및 전망: 2024년 말 기준 은행 가계대출 잔액은 1141조원으로 전년 대비 46조원 증가했습니다. 금융당국은 2025년 상반기에는 불확실성으로 인해 가계대출 증가 속도가 완만할 것으로 예상하지만, 하반기에는 기준금리 인하 전망과 맞물려 증가세가 확대될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올해도 당분간 대출 억제 기조를 유지할 것으로 보입니다만, 2금융권은 한도를 늘리면서 쏠림현상이 발생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하반기 금리인하가 이어진다면 대출 수요가 증가하여 추가적인 억제 정책이 나올 수 있을 것입니다. |
|
|
📣 부동산 초보자들을 위한 특별한 기회!📣
"청년경매와 함께하는 부동산 라이브 방송"
🏠 현 부동산 시장, 어떻게 바라봐야 할까요? 💰 지금 이 순간에도 수익을 내는 사람들의 비결은? 🔑 부린이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경매 투자 전략!
최신 부동산 기사를 함께 읽으며 시장 상황을 진단하고, 실제 경매 낙찰 사례를 통해 지금도 수익내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부동산 경매, 어렵지 않아요! 청년경매와 함께라면 여러분도 투자자가 될 수 있습니다.
📅 일시: 2월6일 목요일 오후 8시 📍 장소: 청년경매 오픈채팅방에서 줌 링크 공유 예정
|
|
|
오늘의 뉴스레터는 여기까지!
오늘의 뉴스레터는 어땠나요?
정성스런 후기를 남겨주신 분들중
|
|
|
청년경매
wanvest@auctionschool.co.kr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