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지방을 중심으로 그린벨트 해제 발표를 예고했습니다. 비수도권을 중심으로 그린벨트를 해제하여 기업이 입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방침입니다.
그린벨트 해제는 박근혜 정부 시절인 2015년 이후 처음입니다. 원칙적으로 그린벨트 해제가 불가능한 1,2급지에 대해서도 해제한다는 방침입니다.
지금까지 역대 정부에서는 지방 부동산 활성화 정책을 폈었지만 대부분 실효성이 없었습니다. 이번 정책으로 국가산업단지 개발을 통한 지방 활성화를 목표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현재 대한민국은 인구소멸이라는 말에 걸맞을 정도로 노령화와 인구 감소가 가속화 되고 있습니다. 인구가 감소할수록 대도시 위주로 사람들이 몰릴 것이고, 지방 소멸이 큰 문제로 대두되고 있죠. 앞으로지방의 경우 일자리 증감이 곧 인구 증감을 가늠하는 척도가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번 발표를 통해 어떤 지역에 일자리가 증가할지 파악한다면 향후 지방 부동산 투자를 준비하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