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 물건은 16층인데, 같은 동 17층을 23년 10월에 경매로 투자자 분이 경매로 307,990,000원에 낙찰받은 사실을 임장을 통해 파악하였습니다.
그 분은 낙찰을 받아 명도 완료 후 위 사진처럼 335,000,000원에 매도 하는 중입니다.
내부 수리상태에 대한 파악 결과 전혀 수리가 되어 있지 않은 상태로 매도중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파트는 시세 파악이 쉽기 때문에 권리상 문제가 없는 물건이라면 임장이 필요없다고 생각하시는 분이 계실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모든 일이 그렇듯, 정성을 들인만큼 성과를 얻게 되어 있습니다.
임장을 통해 경매 낙찰가 파악과 함께 인테리어가 되어있지 않은 물건의 경우 3억3천만원대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죠.
경매로 나온 물건도 수리가 되어 있지 않을 확률이 높았기 때문에, 매도 금액은 비슷한 선에서 생각해야 했습니다.
또한 기존 낙찰가를 바탕으로 수익성을 종합 판단하여 3억초반으로 낙찰 받아야 수익을 얻을 수 있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물론 결과는 패찰이었고 낙찰자분은 다소 공격적인 입찰가로 낙찰을 받았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3.2억에 낙찰 받았으니 1,500만원 정도를 싸게 산 셈이죠.
물론 1,500만원도 나쁜 수익은 아니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사업자를 이용해 단기 매도를 하는 투자자이기 때문에 세금 등 여러 부대비용을 생각할때 이 정도 수준의 입찰을 할 수는 없습니다.
아마 낙찰 받으신 분은 실거주를 위한 분일 확률이 높을 것입니다.
경매의 목표는 수익이지 낙찰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항상 이 부분을 염두에 두고 입찰가를 산정하시기 바랍니다!
이제 다음 입찰 물건을 찾아서 다시 입찰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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