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오피스텔 주택수 제외'가 이렇게 뜨거운 감자로 떠오른걸까요?
그 이유를 알기 위해서는 아래의 내용을 알아야합니다.
이전 청년경매 뉴스레터에서 계속 설명드렸던 서울의 주택 공급량은 적정 공급량보다 훨씬 부족한 공급량을 보이고 있습니다.
전 서울시장인 고 박원순 시장이 재개발・재건축을 거의 0에 가깝게 막아버렸기 때문입니다.
주거용, 그 중에서도 아파트는 공급에 대해 단기에 매우 비탄력적입니다.
아파트는 단기로 공급하기가 어렵다는 점입니다. 단계에 따라 다르겠지만, 보통 관리처분인가가 난 후 준공까지 3-5년이라는 기간이 걸리기 때문에 아파트가 공급되기 위해서는 이 기간보다 더 긴 시간이 필요함을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오피스텔과 도시형생활주택(이하 도생), 빌라는 어떨까요?
아파트 대비 상대적으로 쉽습니다.
하지만 중요한 문제점이 있습니다.
바로 오피스텔과 도생, 빌라를 매수할 사람이 없다는 점입니다.
이 점이 왜 중요할까요?
매수할 사람이 없다는건 공급할 시행・건설사 또한 없다는 뜻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오피스텔의 경우에는 2020년 8월 11일 이전까지만 하더라도 '주택수 제외' 대상이었습니다. 임대차를 맞추더라도 주택수에서 제외되고 있었습니다. 그렇기에 하나의 투자 수단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2020년 8월 12일 이후부터 매수하는 오피스텔은 '주택수 포함'이라는 치명적인 규제가 생겨버립니다. 그 이후부터는 입지와 가격 등에 따라 차이가 있겠지만, 오피스텔 매수 수요는 엄청나게 줄어들었습니다.
가격 상승률이 더 높은 아파트를 두고, 오피스텔을 매수할 사람이 있을까요?
그것도 원룸형 오피스텔이라면 더욱이 없겠죠.
그나마 주택수에서 제외되어야만 월세를 받는 '수익형 부동산'으로써의 가치가 생깁니다.
그래서 '오피스텔 주택수 제외'가 뜨거운 감자가 되었습니다.
그동안 가격 상승률이 '2020년 8월 12일 이후 매수분 오피스텔은 주택수 포함'에 눌려있었는데, 이 규제가 완화된다면 가격이 올라갈 가능성이 매우 높기 때문에 변화를 계속해서 지켜보고 있는겁니다.
물론 오피스텔은 기회비용을 생각한다면 잘 생각하고 들어가야 하는 투자처입니다.
잘못 매수하면 손해를 보지 않는 이상 평생 빠져나오지 못하는 늪에 빠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내용 또한 청년경매 독서모임인 '돈독'에서 알려드리고 있습니다.
"무엇을 1주택으로 매수하는게 좋을까?" 에 대한 궁금증이 있다면 공부해보시길 권합니다.
잘못된 투자를 하기보다 제대로 된 공부를 하시고 진행하셔야 하는게 부동산 투자입니다.
앞으로 오피스텔의 방향성이 어떻게 변할지 같이 공부해보시기 바랍니다.
'돈독'에 참여하실 분은 아래 돈독 소개를 보시고, '돈독 참여링크'를 클릭하시면 바로 이동하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