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소유자가 사용 및 점유를 하고 있으며, 임차인이 없기 때문에 낙찰을 받으면 추가로 떠안아야 하는 권리는 없습니다.
현장조사관의 현장 조사 시에 폐문부재로 소유자나 점유자를 만나지 못하였습니다.
미납 관리비가 2023년 8월 31일까지 총액 127만원이 있습니다.
미납 관리비 중 공용부분 관리비는 매수인에게 승계됩니다.
이 점을 인지하고 입찰에 들어가야 합니다.
빨간색 동그라미는 오늘 알려드리는 경매 물건입니다.
파란색 동그라미는 어떤걸까요?
바로 신분당선이 연장되어 역사가 들어오는 '신분당선 호매실역'의 위치입니다.
역의 출입구가 정확하게 발표되지는 않았고, 발표가 되었더라도 추후 변경될 수 있습니다. 기존에는 호반베르디움더센트럴과 평택파주고속도로 사이로 역이 들어온다고 했지만, 임장을 직접 가보시면 아시겠지만 저곳은 공원이 조성된 곳이라 이곳을 지하철 역사로 만든다며 없애기는 쉽지 않아보입니다.
그렇기에 파란색 네모가 있는 부분에 들어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파란색 네모가 있는 곳은 새롭게 생겨나는 상권입니다. 직접 임장해보면 알 수 있지만, 아직 공실인 곳들도 많이 있고, 공지가 많아 새로운 건물들이 들어올 자리도 남아있는 곳입니다.
앞으로 많은 발전이 있을거라고 예상할 수 있는 곳입니다.
그리고 오늘 소개드린 매각 물건은 이 상권의 바로 위에 위치한 곳입니다.
해당 물건은 신분당선 연장이 되어 신설될 호매실역까지는 직선거리로 약 500m 정도입니다. 과거에 저도 이곳으로 임장을 다녀온 적이 있는데, 호매실역까지의 접근성은 매우 뛰어납니다.
이제 실거래가 및 네이버 호가를 보도록 하겠습니다!
매매와 전월세 실거래가입니다.
매매는 최근 3억 4,500만원에 거래가 됐고, 최고가는 3억 6천만원도 있습니다.
현재 1회 유찰된 금액이 2억 9,500만원이니 최고가와 약 6천만원 차이가 납니다.
이제 네이버 부동산 호가를 확인해보겠습니다.
금곡강남 매매 호가
금곡강남 전세 호가
네이버 부동산 호가
- 2023년 10월 매매
현재 나오고 있는 네이버 부동산 호가는 3억 6천만원부터 나오고 있습니다.
9월 실거래가로 3억 6천만원 + 현재 네이버 호가 3억 6천만원을 생각하면 현 매각물건의 2억 9,500만원은 급매성 가격이라고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중요한 점이 있습니다.
바로 급매성 물건을 찾는 것 자체가 쉽지 않다는 점입니다.
호재가 있는 지역의 경우에는 그 호재가 가격에 녹아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매도자가 그 이익분을 모두 가져가게 됩니다. 이 이야기는 우리가 급매성 물건을 찾기가 어렵다는거죠.
그리고 여기서 경매의 매력이 나오게 되는겁니다.
바로 '싸게 사는 것'이죠.
- 2023년 10월 전세
전세는 수리한 정도와 역과의 거리, 층수 정도에 따라 1억 9천만원에서 2억원까지 차이가 나고 있었습니다.
전용 84는 약 400세대 정도 있는데, 전세 물건은 4개 밖에 나와있지 않은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