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8월 23일 낙찰받은 화곡동 빌라를 12월 28일 강제집행 진행하였습니다.
소유권 이전은 23년 10월 5일 진행했고 잔금납부와 동시에 인도명령 신청하였습니다.
임차인 현황은 기존 임차인인 김OO씨가 살다가 임차권 등기를 한 후 퇴거 하였고, 그 후 차OO씨가 거주하고 있었습니다.
화곡동 집을 거주하는 차OO씨와 이사비 100만원에 원할하게 명도를 끝냈습니다.
명도를 끝낸 집에 짐이 있어 점유자에게 물어보니 전 소유자인 양OO씨의 짐이라는 사실을 말해주었습니다. 알고보니 차OO씨는 임차인이 아닌 소유자와 안면이 있는 사이였고 소유자 양씨가 종종 집에 방문하기도 했었다는 사실을 알려주었습니다.
소유자 양씨의 짐을 처리하기 위해 거취를 물어봤더니 황당한 대답이 돌아왔습니다.
바로 소유자 양씨는 현재 구치소에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짐은 5박스 밖에 되지 않지만 함부로 버리게 되면 법적 문제가 될 수 있기에 적법절차인 강제집행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