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도비 400만원은 이사비로 비교적 비싸다고 느낄 수 있겠지만 거주하는 임차인은 기초생활 수급자로 사정이 어려워 비교적 높은 금액의 이사비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이사비를 넉넉히 주어 명도 협상은 수훨히 진행하였습니다.
이사비를 아끼는 것 또한 지출을 줄이는 방법이지만 과도하게 지출을 줄이려는 시도는 오히려 역효과를 내기도 합니다. 협상의 지연으로 명도가 늦어진다면 그만큼 대출이자의 부담이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적당한 명도비를 챙겨주는 것이 낙찰자에게도 좋은 것이라 생각하신다면 좋습니다.
정확한 시세조사를 통해 부동산을 저렴하게 낙찰받고 명도비를 넉넉히 주시길 바랍니다.
※ 입찰 이유?
본 물건에 입찰한 이유는 크게 세가지입니다.
첫번째는 3룸의 준신축급 빌라로 시세대비 가격이 저렴하였기 때문입니다. 빌라는 매도가 되지 않는다는 인식이 강하지만 가치대비 가격이 충분히 저렴하다면 매수 수요는 있고 거래도 가능합니다.
또한 본 물건지는 곧 신안산선 독산역 개통을 앞둔 위치이기도 합니다. 아파트에 비해 시세 상승은 적으나 빌라 역시 역세권 입지를 선호하게 됩니다. 이 부분 역시 검토 요소였습니다.
마지막으로 본 물건지는 서울시에서 추진하는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추진 구역이었습니다. 당시 재개발 추진 동의율이 50%에 육박하는 등 추진 의지가 있는 곳이었고 이 부분을 고려하여 입찰하였습니다.
올 1월 서울시의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 발표에서 해당 구역이 후보지로 선정되었습니다. 선정과 동시에 재개발 구역 빌라의 가격은 상승하게 됩니다.
따라서 저희 수강생분은 단기 매도를 하기로 결심하고 물건을 내놨고, 2억7,400만원에 매도하는데 성공하였습니다.
수익률을 살펴보겠습니다.
낙찰가 213,530,000원
매도가 274,000,000원
잔금 후 계약까지 3개월 경과하였습니다.
취득세, 이자비, 부동산거래비용 등 세후 수익 약 4,000만원 입니다.
단기 매도를 하는데에도 세금이 이렇게 적은 이유는 다음주 세미나에서 자세히 말씀드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위 사례에서 알 수 있는 투자 포인트는 빌라로도 충분히 수익을 낼 수 있다는 점입니다. 본 경매 물건의 입찰자 수를 다시 한번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모두가 빌라로 수익을 내지 못한다고 생각해 외면할 때, 반대로 생각해 경쟁없이 큰 수익을 낼 수 있었습니다.
부동산 경매 투자로 한 건으로 연봉만큼 큰 수익을 얻었습니다.
저렴하게 낙찰 받는다면 빌라 투자도 큰 수익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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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경매는 어렵고 돈이 많아야만 할 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지난 4년간소액으로 20건 가까이 낙찰 받으며 3억원 이상의 수익을 얻었습니다. 하락장인 작년도 7채 낙찰, 4채를 매도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