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는 재개발 재건축에 대한 중대 발표가 있었습니다. 현재 재개발 재건축 사업은 자재비 인상 등으로 사업성의 차질을 빚으며 표류하게 되는 사업장이 늘어나고 있는 형국입니다.
정부에서 이러한 부분에 대한 해결을 위해 정비사업 지원 방안을 발표 하였습니다. 대표적인 개발 사업 표류 지역인 상계동 노후 아파트 단지 등에 대해 사업성을 보전할 수 있는 조치를 취할 예정입니다.
사업성이 부족한 곳에 기존 세대수, 지가, 과밀 정도 등이 고려된 '사업성 보정계수'를 도입하여 현재 10~20% 수준인 허용용적률 인센티브 범위를 20~40%까지 늘린다는 계획입니다. 허용용적률을 높여준다면 그만큼 신축 아파트의 층을 높일 수 있고 사업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됩니다.
종상향의 요건인 공공기여 부담 또한 기존 15%에서 10%로 낮추어 공공에 대한 기여 수준을 낮추게 됩니다. 이 또한 낮아진 공공기여 부분만큼 신규 공급을 가능하게 하여사업성 확보에 도움될 것입니다.
승강장 반경 350m인 역세권 지역을 준주거 지역으로 종상향하여 고밀 복합 개발하는 사업 지원을 해준다는 방침입니다.
이렇게 사업성 확보를 위해 정부 차원의 지원을 해주는 이유는 개발 사업 없이 신축 아파트 공급이 어렵기 때문입니다. 앞으로도 이런 방식의 재개발 재건축 지원 방침이 꾸준히 나올것으로 예상됩니다.